제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대상에 박성민(37·홍익대 대학원)의 양화 ‘물질의 삼태(Three states of matter)’가 선정됐다고 11일 한국미술협회가 발표했다.
우수상은 한국화부문은 박창로의 ‘노송의 꿈 2004’,양화부문은 권영술의 ‘시간여행’,판화부문은 이경희의 ‘K’mine’,조각부문은 이훈의 ‘시선’에 각각 돌아갔다.또 평론가상은 판화부문 조근석의 ‘디지털의 감성’,조각부문 조계형의 ‘호모모벤스의 역사의 정원’이 받았다.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우수상은 한국화부문은 박창로의 ‘노송의 꿈 2004’,양화부문은 권영술의 ‘시간여행’,판화부문은 이경희의 ‘K’mine’,조각부문은 이훈의 ‘시선’에 각각 돌아갔다.또 평론가상은 판화부문 조근석의 ‘디지털의 감성’,조각부문 조계형의 ‘호모모벤스의 역사의 정원’이 받았다.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에 열린다.˝
2004-05-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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