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맞이 효도공연 잇따라 ‘콘서트 티켓으로 실천’

어버이날 맞이 효도공연 잇따라 ‘콘서트 티켓으로 실천’

입력 2004-04-22 00:00
수정 200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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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대중 가수들이 줄줄이 효도 콘서트를 연다.

경기명창 김영임
경기명창 김영임
경기명창 김영임은 새달 8∼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한다.해마다 5월이면 빠지지 않고 절절한 ‘회심곡’으로 부모님들께 위로를 전해왔다.이번엔 중앙국악관현악단,김말애 무용단,사물놀이,경기명창 임춘희,남궁랑,이경희 등 총 200여명의 출연진과 함께 초대형 국악 뮤지컬로 꾸민다.(02)798-0440.

가수 박강성·조영남,성악가 김동규는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 6일부터 릴레이 디너 콘서트를 갖는다.부모님 세대 뿐 아니라 중장년층 관객들까지 겨냥한 무대다.6일 ‘라이브 귀재’ 박강성에 이어 7일 바리톤 김동규가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사하고 8일 조영남이 무대에 올라 히트곡뿐 아니라 재치있는 입담도 자랑한다.(02)317-3014.

민요 가수 김세레나도 새달 7∼8일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가야금홀에서 디너쇼를 연다.14인조 밴드와 함께 ‘갑돌이와 갑순이’‘까투리 타령’ 등 흥겨운 한마당을 펼친다.(02)450-6460.

하춘화의 디너쇼는 같은 날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에서는 노래 잘하는 비법을 전수해 주는 코너도 마련했다.(02)411-7980.

송대관은 9일 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효 콘서트를 연다.디너쇼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딱 좋은 소박한 무대가 될 듯.(031)243-6616.



박상숙기자˝
2004-04-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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