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쉬어가기˙˙˙

입력 2004-04-22 00:00
수정 2004-04-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심장마비로 사경을 헤맨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3)가 병세가 호전됐지만 당분간 병원 신세를 져야 할 듯.주치의인 스위스-아르헨티나 병원의 알프레도 카예 박사는 21일 “여전히 인공호흡기에 의존중이고,심장과 폐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로베르타 페르푸모 아르헨티나 체육장관은 마라도나가 이르면 21일 중 인공호흡기 없이도 견딜 수 있게 될 것이며 고비를 넘겼다고 밝혔다.˝

2004-04-22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