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코벤트가든과 파리 바스티유 극장을 시작으로 1997년에는 ‘오셀로’로 라 스칼라 극장에,1999년에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메트로폴리탄 극장에 각각 진출하면서 국제적인 성악가로 발돋움했다.
그의 장기는 ‘삼손과 데릴라’의 삼손 역과 ‘노르마’의 포리오네 역,그리고 이번에 서울에서 공연하는 ‘카르멘’의 돈 호세 역으로 공연 때마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추가하고 있다.
쿠라는 최근 지휘자로도 능력을 발휘하여 2001년에는 예후디 메뉴힌이 이끌던 신포니아 바소비아의 객원지휘를 맡기도 했다.˝
2004-03-0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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