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별세…위안부 피해자 생존자 48명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별세…위안부 피해자 생존자 48명

입력 2015-07-06 09:36
수정 2015-07-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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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별세. / YTN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별세. / YTN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별세’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가 별세했다. 90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최금선 할머니가 11시 20분쯤 별세했다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6일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1925년 11월생인 김 할머니는 노환으로 2007년부터 노인전문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48명으로 줄었다.

지난달에는 11일 김외한·김달선 할머니가, 24일에는 김연희 할머니가 생을 마감하는 등 6월 이후에만 피해자 4명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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