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350미터 높이에서 외줄타기에 도전한 간 큰 남성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상공에서 아찔한 도전을 한 주인공은 막심 케이건으로, 동료와 함께 러시아 갈라치에 있는 А-330 송전탑에서 외줄타기를 시도했다. 송전탑 높이는 350미터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전줄 하나에 의지한 채 외줄타기를 시도하는 막심 케이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경 한가운데에서의 그의 모습은 그 자체로 짜릿함을 선사한다.
하지만 노후 된 송전탑에서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도전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우려 섞인 질타를 보냈다. 위험한 곳에서 목숨을 담보로 하는 무모한 도전을 계속 하는 게 옳은 일인지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 영상=STORYTRENDER by Caters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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