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어미 코끼리의 든든한 울타리 속에 뒹구는 새끼들의 노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주 남부 아도 코끼리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철도 운전자 타이스 프리토리우스(50)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새끼 두 마리가 뒤엉켜 놀고 있고 그 주변을 가족으로 보이는 성장한 코끼리들이 둘러싸고 있다. 특히 새끼 코끼리 한 마기가 동료의 등에 올라타며 장난을 치던 중 뒤로 발라당 자빠지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촬영한 타이스 프리토리우스는 “새끼 코끼리들이 가족에게 둘러싸여 다정하고 즐겁게 놀고 있었다. 그런 녀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Kruger Sighting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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