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게 맞서겠다”…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확정

“강력하게 맞서겠다”…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확정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9-01 13:22
수정 2016-09-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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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호세프 “쿠데타 정부 승리 착각…강한 야당 만날 것”
쫓겨난 호세프 “쿠데타 정부 승리 착각…강한 야당 만날 것”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상원 전체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된 후 ’의회 쿠데타’라고 비판하며 “미셰우 테메르 정부에 강력하게 맞서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호세프는 대통령관저인 브라질리아의 알보라다궁에서 발표한 이 성명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이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착각”이라면서 “쿠데타 정부는 지칠 줄 모르는 강한 야당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리아 AFP=연합뉴스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상원 전체회의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된 후 ’의회 쿠데타’라고 비판하며 ”미셰우 테메르 정부에 강력하게 맞서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호세프는 대통령관저인 브라질리아의 알보라다궁에서 발표한 이 성명에서 ”그들은 우리에게 이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착각”이라면서 ”쿠데타 정부는 지칠 줄 모르는 강한 야당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리아 AFP=연합뉴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 참석…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과 교류 응원”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막한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에 참석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학생들이 함께 주관하고 참여하는 이번 ‘2026 트로이카’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어, 대학 간의 담장을 넘어 공연·체육·학술·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년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에 함께한 학생들은 넘치는 열정과 기량을 발휘해 연합의 의미를 살리고, 서로의 장벽을 허물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우수한 세 대학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동대문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적 역량을 펼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 속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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