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등고래 한 마리가 카약을 탄 사람들 앞에 솟구쳐 오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16일 CBS뉴스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BC) 남쪽 해안에서 카약을 즐기던 사람들 앞에 혹등고래 한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물 위로 솟구쳐 오르며 거대한 몸집을 드러낸 녀석의 모습에 사람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이 장면을 촬영한 헤더 로렌스는 “녀석이 우리 곁을 지나갔다. 엄청난 전율이 느껴지는 굉장한 순간이었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혹등고래는 몸길이는 11~16m, 몸무게는 30~40t에 달하는 대형 고래다. 운동성이 강해 온몸을 물 위로 드러내 점프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몸에 붙어 있는 기생충을 제거하는 목적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Wildcoast Adventure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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