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뉴욕 극장에 日배우가 제작한 소녀상 세워요

뉴욕 극장에 日배우가 제작한 소녀상 세워요

입력 2015-08-01 01:05
업데이트 2015-08-01 01:0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뉴욕 극장에 日배우가 제작한 소녀상 세워요
뉴욕 극장에 日배우가 제작한 소녀상 세워요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국인이 제작한 첫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이 미국 뉴욕 맨해튼 오프브로드웨이 극장 ‘세인트 클레먼트’에서 31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공연 기간 동안 맨발의 소녀가 왼손으로 노랑나비를 날아오르게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소녀상이 극장 입구에 전시된다. 오른쪽은 뮤지컬에 출연하는 일본계 배우이자 소녀상을 직접 제작한 에드워드 이케구치(48)의 모습.

뉴욕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국인이 제작한 첫 창작 뮤지컬 ‘컴포트 우먼’이 미국 뉴욕 맨해튼 오프브로드웨이 극장 ‘세인트 클레먼트’에서 31일(현지시간) 막을 올린다. 공연 기간 동안 맨발의 소녀가 왼손으로 노랑나비를 날아오르게 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소녀상이 극장 입구에 전시된다. 오른쪽은 뮤지컬에 출연하는 일본계 배우이자 소녀상을 직접 제작한 에드워드 이케구치(48)의 모습.

뉴욕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