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이가 태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덴마크 수의사 베스는 눈앞에 펼쳐진 진귀한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등껍질과 몸통은 하나인데 반해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이가 태어난 것. 이에 베스는 희귀한 거북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전문가들은 거북이가 태어날 당시 쌍둥이가 불완전하게 분리 되면서 이같은 기형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북이는 다행히 별다른 어려움 없이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Beth Fledeli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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