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소기업 발명한 ‘신종 뚫어뻥’ 외국인들에 대히트

한국 중소기업 발명한 ‘신종 뚫어뻥’ 외국인들에 대히트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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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화젯거리 된 한국발명품이 있어 화제다.

2일 해외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일본인들의 새로운 발명품’(New Japanese Invention)이란 제목으로 게재됐지만, 실상은 한국 중소기업의 발명품으로 막힌 양변기를 뚫는 아이디어 상품 ‘뻥투’의 광고다.

많은 양의 휴지로 막힌 변기. 변기 상부의 물기를 제거한 후, 스티커 형식의 제품을 상단부터 붙인다. 접착 면이 잘 붙게 변기 단면을 누른 다음 변기 레버를 당겨 물을 내리자 비닐 한가운데가 부풀어 오른다.

손으로 중앙 부분을 눌러 압력을 가하자 막힌 변기가 마술처럼 뚫린다. ‘위생적인 뻥투로 냄새 없이 한방에 뚫으세요!’란 카피가 인상적이다.



이 제품은 한 방송사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에서 비닐을 사용해 변기를 뚫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한 중소업체가 오랜 연구 결과 탄생시킨 아이디어 상품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제품이 아닌 한국제품이다”,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다”, “한국제품 좋아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Liveleak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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