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대 여성이 다리 위에서 차를 운전하다 12m 아래의 물로 떨어졌으나 목숨을 건진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
워싱턴포스트(WP)와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22세의 이 여성은 19일(현지시간) 오후 8시35분께 차량을 몰고 메릴랜드와 델라웨어주를 연결하는 체사피크만 다리를 건너다 트레일러 차량에 들이받혀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지점 수심은 2m가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여성은 차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뒤 인근 바위로 헤엄쳐 나오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이 여성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여성은 의식이 있었고 숨을 쉬고 있었다”며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워싱턴포스트(WP)와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22세의 이 여성은 19일(현지시간) 오후 8시35분께 차량을 몰고 메릴랜드와 델라웨어주를 연결하는 체사피크만 다리를 건너다 트레일러 차량에 들이받혀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지점 수심은 2m가량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 여성은 차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뒤 인근 바위로 헤엄쳐 나오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이 여성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가 심각하기는 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 여성은 의식이 있었고 숨을 쉬고 있었다”며 “매우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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