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닙니다”…외계인 시신 공개한 멕시코 언론인

“인간이 아닙니다”…외계인 시신 공개한 멕시코 언론인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3-09-14 14:14
수정 2023-09-14 17: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손가락 세개, 길쭉한 머리”
멕시코서도 UFO 청문회

이미지 확대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가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가 공개됐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 의회에서 인간이 아닌 존재의 시신이라고 주장하는 물체가 공개됐다.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한국시간) 외계 생명체 대한 청문회에 멕시코 언론인 호세 하이메 하우산이 미라처럼 보이는 시신을 들고 참석했다.

마우산은 이 시신이 2017년 페루 나스카 인근의 모래 해안 깊은 곳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마우산은 탄소연대측정법으로 계산했을 때 이 시신이 1000년 된 것이라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무엇과도 관련 없는 비(非) 인간 존재라고 주장했다.
이미지 확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 멕시코 의회에서 공개된 ‘비(非) 인간 존재’라 불리는 시신.  로이터 연합뉴스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 멕시코 의회에서 공개된 ‘비(非) 인간 존재’라 불리는 시신.
로이터 연합뉴스
그는 “모든 증거의 끝판왕”이라며 “만약 DNA가 (검사 결과) 그들이 인간이 아닌 존재이고, 세상에 이와 같은 존재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그렇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 이를 외계인이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관에 담겨 전면이 개방된 이 시신은 손가락 각각 세 개고, 길쭉한 머리를 갖고 있다.
이미지 확대
멕시코 의회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세르히오 구티에레스(왼쪽) 의원이 ‘비(非) 인간 존재’라 불리는 시신을 살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멕시코 의회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다. 세르히오 구티에레스(왼쪽) 의원이 ‘비(非) 인간 존재’라 불리는 시신을 살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3시간 이상 이어진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특별한 입장을 취하지는 않았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날 선물로 드립니다”… 청소년의회 제안 13개 조례 시정 반영 완료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기 청소년의회가 발굴한 13개 조례안을 모두 정책화하며 ‘3년 연속 약속’을 지켰다. 2023년부터 1기(5건), 2기(9건) 제안을 모두 실현해온 문 의원은 이번 3기 제안 역시 법률 검토를 거쳐 조례 발의 및 현행 정책 반영 등으로 완수했다. 문 의원은 청소년의원들이 상정한 조례안 중 입법이 가능한 안건은 직접 대표 발의하고, 강제력이 필요한 사안은 현행 제도 내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특히 환경과 문화예술, 학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법률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했다. 이는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 의원의 이 같은 노력으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서울시의 공식 정책으로 자리 잡게 됐다. 또한 문 의원은 “2026년 행복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소소한 선물을 드리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 소식을 전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해 만든 정책 제안이 단순한 경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조례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기부터 3기까
thumbnail - 문성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날 선물로 드립니다”… 청소년의회 제안 13개 조례 시정 반영 완료

앞서 미 의회도 7월 말 비슷한 주제로 청문회를 연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미 정보요원을 지낸 공군 소령 출신 데이비드 그러시가 참석해 미 정부가 미확인비행현상(UAP)과 관련한 기기와, 이를 조종하는 비인간 존재의 유해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