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경찰 “의회에서 대피하세요”…야구장 낙하시범 오인 소동(종합)

美경찰 “의회에서 대피하세요”…야구장 낙하시범 오인 소동(종합)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4-21 09:23
수정 2022-04-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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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사당 소개령…”항공기 잠재적 위협”
미 의사당 소개령…”항공기 잠재적 위협” AP연합뉴스
미국 의회 경찰(USCP)이 인근 야구장에서 벌어진 미군 공중 낙하 시범을 ‘항공기 위협’으로 오인해 의회에 임시 대피령을 내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20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쯤 “위협 가능성이 있는 항공기를 추적하고 있다”며 의회 직원 등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다.

경찰은 “의사당이 위협을 당하는 것은 아니고 예방차원”이라면서 구체적으로 국회의사당이 어떤 위협에 처했는 지는 알리지 않았다.

잠시 후 경찰은 트위터에서 “의회에 위협은 없다”며 상황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의회와 약 1.6㎞ 떨어진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미군이 공중 낙하 시범을 진행했는데, 경찰이 이를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장에서는 미군의 낙하 부대 ‘황금 기사단’의 공중 낙하 시범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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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대표발의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청년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지원체계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의 핵심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대상 범위에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상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공조달을 활용한 청년기업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현재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청년기업 등은 정책적 배려 대상에 포함돼 있으나, 청년 1인 창조기업은 제도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 특히 상시 근로자 없이 운영되는 1인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가 청년 창업가들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의결을 기점으로 서울시의회는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향해 시행령 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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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항공기는 이 비행을 미리 의회 측에 통보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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