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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오만해에서 마약 운반선 한 대가 폭발 후 불타고 있다. 미국 해군 5함대는 이 선박에서 이란인 선원 5명을 구조해 오만 당국에 넘겼다고 밝혔다. 불이 난 선박은 중동 지역에서 마약 밀매에 자주 이용되는 범선인 ‘다우선’이었으며, 시가 1천470만 달러(약 174억1천억 원) 상당의 마약을 싣고 있었다.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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