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3층 상가 건물 가스 폭발…최소 7명 사망

방글라데시 3층 상가 건물 가스 폭발…최소 7명 사망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6-28 09:53
수정 2021-06-28 09: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0명 부상…사망자 더 늘 수 있어

연합뉴스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3층짜리 상가 건물에 강력한 가스 폭발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했다.

28일 데일리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현지시간) 다카의 3층 상가건물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해 유리창부터 내부 기자재가 모두 터졌다.

폭발이 워낙 강력해 주변 건물 2동과 지나가던 버스 4대의 유리창 등도 파손됐다.

폭발이 발생한 건물에는 식당과 전자제품 상점 등이 입점해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7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쳐 시내 여러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부상자 가운데 여러 명이 위독해 사망자가 늘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메탄가스가 가스관에 쌓이고 농축됐다가 1층 지점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낼 것”이라고 전했다.



구조 당국은 건물 안에 갇힌 사람이 남아있는지 수색과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