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마카오 주둔 인민해방군 시찰…마카오 방문 일정 마무리

시진핑, 마카오 주둔 인민해방군 시찰…마카오 방문 일정 마무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21 11:00
수정 2019-12-21 1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마카오 반환 20주년을 맞아 마카오를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지막 일정으로 마카오 주둔 인민해방군 부대를 시찰했다고 21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보도했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오후 마카오 주둔 부대를 방문해 전면적인 부대 건설 강화와 임무 능력 향상을 주문했다.

시 주석은 부대 장병과 만난 자리에서 “마카오 주둔 부대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실천을 위해 더 많은 공헌을 해야 한다”면서 “강군 건설 목표 실현과 전투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또 마카오 부대 작전 지휘센터와 대테러 팀, 응급 재난재해 지원팀 등도 방문해 업무 보고를 받았다.

시 주석은 “마카오 주둔 부대는 지난 20년간 중국공산당과 중앙군사위원회의 지시를 잘 이행하고, 일국양제 방침과 마카오 특별행정구 기본법, 군 주둔법을 준수했다”면서 “앞으로도 결연히 국가주권과 안전, 발전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 18일 마카오를 방문한 시 주석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베이징으로 돌아왔다고 인민일보는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