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한국-베트남 준결승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018. 8. 2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지난 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한국에 1-3으로 패한 직후 메시지를 보내 “잘 싸웠다”면서 “희망을 잃지 말라”고 격려했다.
푹 총리는 이어 “오는 9월 1일 동메달을 놓고 아랍에미리트(UAE)와 치르는 경기를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푹 총리는 지난 27일 박항서 호가 시리아를 이기고 아시안게임 첫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룬 뒤에도 국영TV를 통해 박항서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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