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올리언스 300년만에 첫 여성시장 탄생

美 뉴올리언스 300년만에 첫 여성시장 탄생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7-11-20 07:14
수정 2017-11-20 07: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에 여성 시장이 탄생했다.

미 언론은 19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 시 역사상 300년 만에 처음 여성 시장이 당선됐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12년 전인 2005년 이 도시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재난 당시 복구요원으로 일했던 라토야 캔트렐(45)이다.

캔트렐은 미치 랜드로 현 시장에게서 시정 책임을 이어받는다.

그녀는 뉴올리언스의 유명한 재즈 마켓에서 “오늘 승리는 내가 아닌 뉴올리언스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켄트렐은 약 60%의 득표율로 같은 민주당 소속이자 여성 후보인 드지레 샤르보넷을 제쳤다.

두 후보는 지난달 무려 18명이 경합한 예비선거에서 1, 2위를 차지해 결선에 올랐다.

캔트렐은 캘리포니아에서 뉴올리언스로 이주해온 뒤 카트리나 사태를 겪었다.

그녀는 당시 구호 활동가로 일하다 그 경력을 살려 2012년 시의회에 입성했다.

캔트렐은 뉴올리언스의 높은 범죄율과 침체에 빠진 관광산업 부흥 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미 언론은 전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