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중 풍덩’ 풀장 빠진 스페인 미스 유니버스 참가녀

‘워킹 중 풍덩’ 풀장 빠진 스페인 미스 유니버스 참가녀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입력 2017-09-26 16:33
수정 2017-09-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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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을 선보이던 미스 유니버스 참가자가 풀장에 빠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최근 2018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에 출전한 카세레스 대표 필라 마그로(Pilar Magro)란 여성이 풀장에 빠지는 순간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수영장에서 진행된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 풀장을 무대로 검은색 원피스 차림의 캣워킹을 선보이던 필라가 우아한 턴을 시도하는 순간, 그녀의 스텝이 꼬이며 중심을 잃은 채 물속으로 빠졌다. 예상치 못한 실수로 풀장에 빠진 필라를 인명 구조요원이 뛰어들어 그녀를 구했다.

워킹 실패에 낙심한 필라가 풀장 턱에 앉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울음을 터트렸지만 주변 다른 출전자들은 용기를 북돋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그녀를 위로했다.



결국 2018 미스 유니버스 스페인 대회 우승자는 카스티야라만차의 소피아 델 프라도(Sofia del Prado)가 차지했다.

한편 필라 마그로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4천여 명 이상을 거느리고 있다.

사진·영상= Pilar Magro Instagram / seng12900 .beautypagea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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