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놀이공원 스턴트쇼 도중 일어난 끔찍한 사고

英 놀이공원 스턴트쇼 도중 일어난 끔찍한 사고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7-07-28 17:54
수정 2017-07-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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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영국의 한 놀이공원 스턴트쇼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영국 잉글랜드 윈저에 있는 레고랜드의 스턴트쇼 ‘해골만의 해적’(Pirates of Skeleton Bay) 공연 도중 일어났다. 놀이기구에서 점프해 물속으로 들어가려던 연기자가 잘못 뛰어내려 단단한 갑판에 떨어지고 만 것. 이 사고로 연기자는 가슴을 크게 다쳤으나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놀이공원은 2011년에도 같은 이유로 연기자가 목에 골절을 입은 바 있다. 당시 스턴트쇼는 한동안 중단됐고, 놀이공원 전체가 며칠 동안 문을 닫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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