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새끼 고릴라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새끼 고릴라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09-29 18:23
수정 2016-09-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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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고릴라는 유리창 안이 아니라 야생에 있어야 합니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가 이같은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주킨비디오의 영상으로, 어느 동물원의 고릴라 우리 풍경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 새끼 고릴라는 밖으로 나가고 싶은지 어미 등을 밟고 올라가 창틀에 힘겹게 매달리더니, 유리창을 수차례 두드린다. 그러나 관광객들은 그런 새끼 고릴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뿐이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2600여 건이 공유되며 45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왠지 가슴이 짠하다”, “고릴라에게 미안하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Dodo Impact/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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