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찰특공대의 약점? 개찰구 앞에서 ‘낑낑’

우크라이나 경찰특공대의 약점? 개찰구 앞에서 ‘낑낑’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08-19 16:53
수정 2016-08-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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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브 영상 캡처

우크라이나의 경찰특공대가 의외의 약점(?)을 드러내 화제에 올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 경찰특공대가 회전식 개찰구를 넘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잔뜩 중무장한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 사무실을 급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대원들은 개찰구 하나 제대로 넘지 못해 허둥지둥댄다. 대원들의 모습과 달리 뒤를 따르는 일반 시민들은 가볍게 개찰구를 뛰어넘어 폭소를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곳에 문이 없던 게 천만다행이다”, “현장에 에스컬레이터가 없던 게 행운이다”라는 비아냥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What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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