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장관 라오스서 회동…“위안부 합의 착실히 이행”

한일 외교장관 라오스서 회동…“위안부 합의 착실히 이행”

입력 2016-07-25 08:24
수정 2016-07-25 08: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일 외교장관은 25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회담을 하고 지난해말 양국간의 위안부 문제 합의를 착실히 이행하자는데 합의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5차 핵실험 움직임에 대해 연대해 대응해 나가자는데도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 외교장관은 오는 28일 출범하는 위안부 재단에 대해 한일간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측이 10억엔을 출연하는 시기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일본측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철거 문제도 거론할 가능성이 높아 주목된다.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지난해 12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난 이후 7개월만에 열리는 것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