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 만리장성 상공에서 이색 도전이 펼쳐졌다.
중국 CC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중국 텐진시 지현 황야관창청에서는 미국 출신 베이스 점퍼이자 윙슈트 플라잉의 개척자로 알려진 젭 콜리스(Jeb Corliss·40)가 인간 화살로 변신해 몸으로 과녁을 통과하는 도전을 펼쳤다.
윙슈트(활강용 특수 낙하산 비행복)를 입은 젭 콜리스는 헬리콥터를 타고 6천 피트 상공에서 낙하해 시속 193km의 속도로 과녁이 그려진 천을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
비행을 마친 젭 콜리스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10년간 준비해왔다. 오랜 꿈이 이루어졌다”면서 “매우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영상=CCTV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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