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규모가 큰 중국…대낮 도로서 불도저 싸움

무엇이든 규모가 큰 중국…대낮 도로서 불도저 싸움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입력 2016-04-20 10:33
수정 2016-04-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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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끼리 싸우는 모습이 중국에서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지난 17일 중국 허베이 성 싱탕 현 한 도로에서 라이벌 회사의 두 불도저 기사가 불도저로 싸움을 하는 모습이 게재됐다.



도로에서 불도저 간의 싸움이 벌어지자 주위 차량들은 불도저를 피해 신속히 도로를 벗어나고 둘의 싸움을 더욱 거칠어진다. 곧이어 다른 기사들이 불도저를 몰고 동료를 돕기 위해 도로로 나오는 순간, 불도저 한 대가 상대편의 공격을 받아 쓰러진다.

이날 싸움에 참여한 불도저는 총 8대로 운전기사 2명이 부상했으며 주변 여러 대의 차량이 부서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당국에 따르면 불도저 싸움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쟁이 심해진 두 건설업체 사이의 갈등으로 벌어진 일로 공사 현장에서 자재를 옮기다가 서로 양보하지 않아 싸움이 벌어졌다.

사진·영상= Shanghai Expa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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