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 49.9…2년만에 최저

중국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 49.9…2년만에 최저

입력 2016-02-22 11:17
수정 2016-02-22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중국의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49.9로 2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날 마켓뉴스인터내셔널(MNI)이 발표한 2월 중국 기업경기실사지수는 49.9로 전월(52.3)보다 하락했다.

기준선 50 아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상하이 또는 선전 증시에 상장된 제조업과 서비스 분야의 200개 기업을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중국 기업경기실사지수는 201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FT는 전했다.

이와 함께 신규 수주는 2012년 8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