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저커버그 세계 4위 부자…아마존의 베저스 제쳐

페이스북의 저커버그 세계 4위 부자…아마존의 베저스 제쳐

입력 2016-02-04 14:28
수정 2016-02-04 14: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아마존의 제프 베저스를 제치고 세계 4위 부자가 됐다.

CNN머니는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올해 31세인 저커버그가 3일(현지시간) 종가 기준 500억달러(약 60조원)의 재산으로 세계 부자 랭킹 4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저커버그는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 매출 신장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이후 회사의 주가 상승으로 재산이 불어났다.

그는 지난달 28일에는 코크인더스트리즈의 찰스 코크와 데이비드 코크 형제를 제치고 6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베저스와 멕시코의 재벌인 카를로스 슬림까지 밀어냈다.

세계 부자 1위 자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787억달러)가 지키고 있다. 2위는 패션브랜드 자라로 잘 알려진 스페인 갑부 아만시오 오르테가(693억달러)이며 3위는 월스트리트의 현인 워런 버핏(596억달러)이다.

아마존 창업자이자 CEO인 베저스(491억달러)는 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급락해 재산이 감소해 5위로 밀려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