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가 탈세 혐의로 스페인 법원에 기소될 것이라고 해당 재판부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탈세 사건과 관련해 그의 부친 호르헤 메시만 기소하겠다는 검찰의 의견을 기각했다.
메시 부자는 2007년부터 2년간 우르과이와 벨리즈에 유령회사를 차려 메시의 초상권과 연관된 소득에 부과된 세금 469만달러를 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탈세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
연합뉴스
재판부는 이날 탈세 사건과 관련해 그의 부친 호르헤 메시만 기소하겠다는 검찰의 의견을 기각했다.
메시 부자는 2007년부터 2년간 우르과이와 벨리즈에 유령회사를 차려 메시의 초상권과 연관된 소득에 부과된 세금 469만달러를 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탈세 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 징역형까지 선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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