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비아그라’로 불리는 애디를 제조한 미국 스프라우트가 콘택트렌즈 ‘바슈롬’으로 유명한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에 10억 달러(약 1조 2000억원)에 팔렸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애디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판매 승인을 받은 지 이틀 만의 일이다. 1억 달러로 2011년 스프라우트를 설립한 신디 화이트헤드 부부는 이번 매각으로 4년 만에 10배의 이익을 거두게 됐다.
2015-08-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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