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사당건물 긴급 소개령…관광객 수백명 대피 소동

미 의사당건물 긴급 소개령…관광객 수백명 대피 소동

입력 2015-05-27 02:07
수정 2015-05-2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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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에 26일(현지시간) 오후 긴급 소개령이 내려져 관광객 등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의회 경찰은 이날 의사당 건물에서 경보가 울리자 이 건물과 건물에 연결된 방문자센터 내의 상주 직원과 관광객 등을 밖으로 내보내고 1번가 등 인근 주요 도로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로 수백 명의 관광객이 의사당과 국회도서관 사이 동쪽 잔디밭 쪽으로 빠져나갔다. 마침 의회는 일주일간 휴회 중이어서 의사당내 머물던 의원과 보좌관 등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킴벌리 슈나이더 의회 경찰 대변인은 경보의 원인을 조사 중이나 화재의 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일부 관광객들은 경보가 울린 뒤 관광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의사당을 걸어나왔다고 언론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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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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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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