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팔로어 1위 지도자 오바마…영향력 1위는 교황

트위터 팔로어 1위 지도자 오바마…영향력 1위는 교황

입력 2015-04-29 09:50
수정 2015-04-29 16: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 65위…가장 많이 쓰는 언어는 스페인어

전세계에서 트위터 팔로어가 가장 많은 지도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트윗 횟수로 본 영향력 1위는 프란치스코 교황이었다.

홍보업체 버슨마스텔러는 전세계 166개국의 지도자급 인사와 공공기관 등의 트위터 개정 669개를 분석한 보고서 ‘트위플로머시(트위터와 외교를 뜻하는 ‘디플로머시’를 합친 조어) 2015’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BarackObama) 팔로어는 5천693만 명으로 수년째 팔로워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해 4천371만 명에서 1천만 명 이상 늘었다.

2위는 9개 언어로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는 프란치스코 교황(@Pontifex)으로, 팔로어 합계가 1천958만 명에 달했다.

이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NarendraModi)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RT_Erdogan) 트위터의 팔로어가 급증해 각각 1천90만 명과 612만 명으로 3, 4위를 차지했다. 백악관의 공식 계정(@WhiteHouse)은 596만 명 가량으로 뒤를 이었다.

박근혜 대통령(@GH_PARK)의 팔로어는 37만 명으로, 2013년 41위에서 지난해 50위, 올해는 65위로 2년째 순위가 뒷걸음쳤다. 박 대통령은 2013년 7월 이후 트윗을 올리지 않고 있다.

트위터에 올린 글을 다른 이가 그대로 옮기는 ‘리트윗’ 횟수로 본 트위터 영향력은 교황이 1위였다.

교황이 스페인어로 올리는 트윗은 트윗당 9천929회씩 리트윗됐고 영문 트윗은 7천527회씩 옮겨졌다.

이어 살만 빈 아바둘아지즈 사우리아라비아 국왕(@KingSalman)의 트윗이 4천419회,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NicolasMaduro)이 3천198회로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트윗당 1천210회로 4위에 그쳤다.

이와 함께 트위터를 통해 다른 나라 지도자들과 가장 많이 연결된 트위터 ‘인맥왕’은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LaurentFabius)이었으며, 지도자들이 가장 많이 팔로한 계정은 유엔(@UN)이었다.

또 스페인어가 영어를 누르고 지도자들의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스위스 로잔에서의 이란 핵협상과 오바마 대통령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역사적인 악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선 출마 선언 등에서 트위터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트위터는 디지털 외교의 강력한 채널”이라고 분석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