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오는 10일 파키스탄 방문”

“시진핑, 오는 10일 파키스탄 방문”

입력 2015-04-03 20:04
수정 2015-04-03 20: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0일 파키스탄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일간 돈(DAWN)은 시 주석이 1박2일 일정으로 10일 자국을 국빈방문하며 이를 위해 중국 경호팀 선발대 15명이 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고 3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번 방문에서 파키스탄 남부 카심 항구 인근에 1천320MW 규모의 화력발전소와 펀자브 주 바하왈푸르 시에 9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등 모두 6천MW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발전소 건설을 약속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양국은 또 중국 신장(新疆)자치구와 파키스탄 과다르 항구를 잇는 도로·철도 등 경제 회랑 건설과 민간 원자력 협력, 테러 대응 등도 논의하며 20여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11일 파키스탄 의회에서 상·하원 합동 연설도 할 예정이다.

아직 파키스탄과 중국 정부는 시 주석의 방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으며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구체적인 방중 일자에 관해 제공할만한 정보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해 9월 타지키스탄, 몰디브, 스리랑카, 인도 등 중앙·남아시아 4개국을 순방하면서 파키스탄을 방문하려 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당시 이슬라마바드에서 나와즈 샤리프 총리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농성 시위가 계속되자 치안 불안을 이유로 파키스탄 방문을 연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