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경찰이 최근 발생한 차량 절도사건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후 실소를 금치 못했다.
25일 인디펜던트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한 남성이 차량을 훔치기 위해 유리 창문을 향해 돌을 던졌다. 하지만 그 벽돌은 차량 유리에서 튕기면서 남성의 얼굴을 강타했다. 이 충격으로 그는 즉시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경찰의 실소를 자아냈던 CCTV에는 남성이 한 손에 벽돌을 들고 주차되어 있는 흰색 차량에 다가간다. 이어 차량 유리창을 향해 있는 힘껏 벽돌을 던진다. 하지만 이 남성이 던진 벽돌은 부메랑이 되어 그의 얼굴을 강타한다.
결국 자신이 범행을 계획한 지점에서 기절하고만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영상=Gerard Brady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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