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6세 아이, suv에 깔리고도 멀쩡 ‘천만다행’

中 6세 아이, suv에 깔리고도 멀쩡 ‘천만다행’

입력 2014-08-25 00:00
수정 2014-08-25 15: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린 아이가 차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가 영국 BBC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산둥성(山東省)에서 SUV 차량이 길에서 앉아 놀고 있던 여섯 살 난 남자 아이 위를 그대로 지나가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당시 사고 순간은 인근 설치 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한 소년이 거리 한 편에 앉아 혼자 놀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SUV 차량이 화면 안으로 들어오며 어린 아이 위를 그대로 지나간다.

예기치 않게 끔찍한 사고를 당한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케 한다. 하지만 차량이 지나간 후 차량 아래에 깔렸던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아이는 천만다행으로 얼굴과 다리에 가벼운 부상만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은 사고 차량의 차체가 높아 위험을 모면했지만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sohw3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