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IS 전투옵션·군사작전 의회승인 방안 검토”

“美정부, IS 전투옵션·군사작전 의회승인 방안 검토”

입력 2014-08-24 00:00
수정 2014-08-24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이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에 대한 전투옵션과 함께 군사작전에 대한 미 의회의 승인을 받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23일(현지시간)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해 발표된 새로운 대(對)테러전략에 따라 IS 군사작전에 대한 의회 승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리는 의회 승인 아래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해외에서의 군사력 무제한 사용에 관한 법적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 의회는 앞서 지난 2001년 알카에다와 그 연계조직, 2002년 사담 후세인 정권 치하의 이라크에 대해 군사력 사용을 각각 승인한 바 있다.

여러 대안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는 의회 승인 방안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비상대권을 부여하고 IS가 활동 중인 이라크 및 시라아에서의 군사작전을 무기한 수행할 수 있는 권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재 10월 초까지 60일간만 유효한 이라크 공습을 승인한 상태로, 최근 IS의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 참수 사건 이후 IS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혀 군사작전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 정부의 의회승인 추진시 대통령의 권한과 해외 군사작전을 둘러싸고 의원들 간의 논쟁이 일 것으로 보인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