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세안과 국방장관회의 첫 추진” <산케이>

“일본, 아세안과 국방장관회의 첫 추진” <산케이>

입력 2014-07-28 00:00
수정 2014-07-28 09: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재해구호·인도적 지원 의제, 중국 견제에 활용할 듯”

일본이 올해 11월 미얀마에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국방장관 회의에 맞춰 일본과 아세안의 국방장관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중이라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과·아세안 국방장관 회의는 아베 총리가 작년 12월 도쿄에서 열린 일본·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제안했으며 일본 방위성은 재해구호, 인도적 지원 등을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산케이신문은 다케다 료타(武田良太) 방위 부대신이 28일 의장국인 미얀마를 방문해 국방부 간부와 관련 협의를 할 예정이며 일본·아세안 국방장관 회의가 중국 견제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일본은 아세안 회원국이 아니라서 국방장관 회의는 비공식 회의 형태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