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의원 “일본, ‘위안부’ 인정하고 사과하라”

이스라엘 의원 “일본, ‘위안부’ 인정하고 사과하라”

입력 2014-01-17 00:00
수정 2014-0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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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폭력 받은 생존자들 사과받을 자격 있다”

스티브 이스라엘(민주.뉴욕) 미국 하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의원과 함께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촉구법안 처리를 주도한 이스라엘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본 정부에 의해 물리적, 성적, 심리적 폭력을 받은 생존자들은 이 같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나는 이번 법안처리가 일본 정부에게 ‘이제는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역사를 직시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들과 ‘시와 환경’으로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21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대강의실에서 열린 ‘제1회 에코인문학·사회복지학 박사 양경석 시인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 이날 박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와 환경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인문학적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에코친구·서울시민대학·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강좌는 ‘홀로 피어도, 늦게 피어도, 햇살은 온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박춘선 시의원, 최유진·김선애 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와 인문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오늘 이 자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힘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늘 강좌의 제목처럼 홀로 피어도, 조금 늦게 피어도 우리 삶에는 다시 햇살이 찾아온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주민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민들이 시와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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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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