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의원 “일본, ‘위안부’ 인정하고 사과하라”

이스라엘 의원 “일본, ‘위안부’ 인정하고 사과하라”

입력 2014-01-17 00:00
수정 2014-01-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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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폭력 받은 생존자들 사과받을 자격 있다”

스티브 이스라엘(민주.뉴욕) 미국 하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에 대해 “위안부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의원과 함께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촉구법안 처리를 주도한 이스라엘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본 정부에 의해 물리적, 성적, 심리적 폭력을 받은 생존자들은 이 같은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나는 이번 법안처리가 일본 정부에게 ‘이제는 민주주의를 진전시키기 위해 역사를 직시해야 할 시점이 됐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의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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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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