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규제해야” 美백악관 청원사이트 서명 봇물

“총기 규제해야” 美백악관 청원사이트 서명 봇물

입력 2012-12-17 00:00
수정 2012-12-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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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계기로 총기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도 관련 서명이 쇄도하고 있다.

백악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는 총기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청원이 사건 당일 이후 10여건 제출됐고 이 가운데 한 건은 이틀 만인 16일(현지시간) 오후까지 12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청원 내용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의회가 관련 업계의 로비를 무시하고 초당적 협의를 거쳐 총기 접근·획득 및 소유를 강력하게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즉각 제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 행정부는 30일 이내에 2만5천명 이상이 서명한 청원에 대해서는 반드시 답변을 해야 한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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