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주지사들에 건보개혁법 불이행 운동촉구

공화, 주지사들에 건보개혁법 불이행 운동촉구

입력 2012-07-03 00:00
수정 2012-07-03 04: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당내 티파티 그룹 의원들, 주지사들에 서한발송

미국 공화당내 일부 의원들이 대법원에서 합헙판결을 받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개혁법에 대한 주(州) 차원의 불이행운동을 촉구하고 나섰다.

당내 티파티 그룹을 이끄는 짐 드민트(사우스 캐롤라이나) 상원의원과 미셸 바크먼(미네소타) 하원의원 등 보수성향 의원들은 2일(현지시간) 전국의 주지사들에게 편지를 보내 건보개혁법의 이행을 거부하도록 요청했다.

드민트 의원 등은 “주지사들이 ‘오바마케어’ 이행을 거부하는 것은 의회가 이 위헌법을 폐기하도록 하는 것을 돕는 것이며, 이는 각 주의 사업비용을 낮추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고 총선에서 다수당 지위를 획득해 백악관과 상원을 차지할 경우 이른바 ‘오바마케어’를 폐기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드민트 의원 등은 “건보개혁법 이행은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올해 대선 승리를 통해 건보개혁법 폐기를 공약하고 있는 공화당은 연방대법원의 이번 합헌판결을 계기로 주 정부들이 실제로 이 법을 이행할 경우 추후 법 폐기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방대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건강보험개혁법의 개인 의무가입조항에 대해서 합헌이라고 규정하면서 빈곤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메디케이드’ 확대 여부는 주 정부의 판단에 맡기도록 했다.

주 정부가 메디케이드를 확대하지 않더라도 벌금을 부과받지 않도록 했다.

하지만 주 정부는 메디케이드를 확대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 차원에서 할당받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받지 못하게 된다.

드민트 의원 등이 주도한 건보개혁법 불이행 운동 촉구 서한에는 공화당내 12명의 상원의원과 61명의 하원의원이 서명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