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슨모빌, 포천 선정 美500대기업1위 등극

엑슨모빌, 포천 선정 美500대기업1위 등극

입력 2012-05-08 00:00
수정 2012-05-08 13: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정유업체 엑슨모빌이 유가 상승에 힘입어 경제전문지 포천 선정 ‘美500대 기업’ 목록에서 글로벌 유통업체인 월마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텍사스주 어빙에 본사를 둔 엑슨모빌은 유가의 고공행진 덕에 매출기준 미국 1위 기업에 등극했다.

지난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9%, 북해산 브렌트유는 38% 각각 상승했다.

다른 정유 회사들인 셰브론과 코노코필립스도 2위를 기록한 월마트의 뒤를 이어 ‘500대 기업’의 3, 4위에 나란히 올랐다.

상위 10대 기업에는 자동차제조업체 제너럴 모터스(GM)와 산업 및 금융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모기지 금융회사 패니메이, 포드자동차, 기술기업 휴렛패커드 등이 들어갔다.

엑손모빌은 지난해 4천66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월마트는 지난 1월 끝난 2011 회계연도에 4천44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