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北의 핵확산에 엄중히 대응” 경고

오바마 “北의 핵확산에 엄중히 대응” 경고

입력 2011-11-17 00:00
수정 2011-11-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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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7일 호주 의회 연설에 앞서 미리 배포한 연설문을 통해 북한의 핵확산에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천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국가, 또는 (테러조직 등) 국가 이외의 조직에 북한이 핵물질을 이전하는 것은 미국과 미국의 우방에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국방예산 삭감이 아시아에서 미국의 군사적 역할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위축시키지 않을 것이며 미국은 “태평양의 ‘파워’”로서 이곳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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