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2명도 숨져
지난 9일(현지시간) 터키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2명으로 늘어났다고 터키 당국이 12일 발표했다.사망자 중에는 앞서 이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구조 상황을 취재하던 언론인 2명도 포함됐다.
구조단은 지진으로 무너진 호텔 잔해에서 터키의 민영 도간 통신 소속인 셈 에미르(26)와 세바하틴 일마즈(58) 기자의 시신을 발굴했다.
이들은 지난달 6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강진 취재를 위해 현장에 머물고 있었다.
터키 총리실의 긴급사태 대책반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지진 발생 후 30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임신 8개월 女 ‘마라톤 풀코스’ 3시간 만에 완주…괜찮나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211630_N2.jpg.webp)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