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전사고후 정기점검 원전 첫 재가동”

“日 원전사고후 정기점검 원전 첫 재가동”

입력 2011-08-17 00:00
수정 2011-08-17 11: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가 터진 이후 처음으로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중단됐던 원전의 영업운전이 재개된다.

17일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홋카이도(北海道)의 다카하시 하루미 지사는 16일 도의회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이 중단된 홋카이도전력의 도마리(泊)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영업운전 재개를 용인하겠다고 밝혔다.

다카하시 지사는 도의회에 대한 설득이 끝나는대로 도마리원전 3호기의 재가동을 용인하겠다는 뜻을 가이에다 반리(海江田万里) 경제산업상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경제산업성 산하 원자력안전보안원이 정기검사의 종료 증서를 교부하면 도마리원전 3호기의 운전이 재개된다.

도마리원전 3호기의 영업운전이 재개되면 지난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정기점검 중인 원전 재가동의 첫 사례가 된다.

도마리원전 3호기는 2009년 12월 운전이 시작된 일본의 최신 원전으로 하루 발전량은 91만㎾이다.

일본의 원전 54기 가운데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가동중인 원전은 15기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정기점검과 고장, 지역 주민의 반대 등으로 가동이 이뤄지지않고 있다.

연합뉴스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사항과 입법 성과를 엄격히 심사해 시상한다. 심 의원이 수상한 ‘좋은 조례’ 분야는 조례의 적합성, 실효성, 그리고 시민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 의원은 지난 한 해, 대도시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교육청이 국제바칼로레아(이하 IB)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도입·운영하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조례안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한 조례를 발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이번 수상에서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
thumbnail - 심미경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