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S&P 등급조정 조사 착수”

“美상원, S&P 등급조정 조사 착수”

입력 2011-08-09 00:00
수정 2011-08-0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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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위원장 “S&P, 무책임한 결정”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국가 신용등급 하향조정과 관련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익명의 의회 관계자는 이날 위원회가 S&P의 결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전한 뒤 이와 관련한 청문회 개최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으나 모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이와 관련, 팀 존슨(민주, 사우스다코타) 은행위원장은 이날 성명에서 “S&P의 무책임한 조치는 ‘월경(spillover)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는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자동차대출 등의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미국 국민의 부담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존스 위원장은 그러면서 “S&P의 이번 결정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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