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프간 재건자금 탈레반 유입 확인

美 아프간 재건자금 탈레반 유입 확인

입력 2011-07-26 00:00
수정 2011-07-2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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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자금의 상당액이 이슬람 무장세력 탈레반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지금까지 미 의회 등에서 이런 의혹은 계속 제기됐으나 군 당국의 조사 결과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미 육군범죄수사대(ACIC)의 비공개 조사 문건에 따르면 미 정부가 아프간 재건사업의 일환으로 체결한 총 2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운송계약에 ‘부패 고리’가 연결되면서 일부 자금이 탈레반으로 흘러들어 갔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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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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