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올해 독일 경제 3% 넘게 성장할 듯”

메르켈 “올해 독일 경제 3% 넘게 성장할 듯”

입력 2011-06-11 00:00
수정 2011-06-11 23: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독일 경제가 올해 3%를 넘는 성장률을 보일 것 같다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11일(현지시각)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주례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메르켈 총리가 제시한 전망치는 독일 정부가 공식 발표한 수치를 웃돈다. 지난 4월 독일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6%로 상향조정했다.

그녀는 또 그리스 재정위기가 독일 경기회복을 위험에 빠뜨릴지를 묻는 말에 “우리가 적절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건 우리가 피하려고 하는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또 한 국가가 통제되지 않은 부도를 내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우리가 말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