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애플 신사옥 ‘우주선’

2015년 애플 신사옥 ‘우주선’

입력 2011-06-10 00:00
수정 2011-06-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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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가 또 한번 ‘깜짝 쇼’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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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시의회에서 설명회를 갖고 직원 1만 20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대형 원형 모양의 신사옥 단지 건설계획을 공개했다. 애플 신사옥 ‘우주선’은 28만 8000㎡ 규모의 4층 유리 건물로,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돌리고 사옥 한가운데를 정원으로 만드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 내년 중 착공해 오는 2015년 이전할 계획인 신사옥에는 대형 회의장과 운동시설, 3000명 수용 가능한 대형 식당, 천연가스를 이용한 자체 발전시설 등이 들어선다.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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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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