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한인 피해는 크지 않아”

“크라이스트처치 한인 피해는 크지 않아”

입력 2011-02-23 00:00
수정 2011-02-23 08: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한인들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3일 오전 현재 교민들의 인명 피해는 없고,재산 피해도 유리창 파손 정도의 비교적 경미한 피해만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웰링턴 주재 한국 대사관의 우석동 영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인한 교민들의 인적·물적 피해는 다행히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여행객이나 유학생들도 피해를 봤다는 보고는 아직까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앞으로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몰라 교민들이 대피 준비를 하는 등 불안해하고 있다며 교민들의 안전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 낮 크라이스트처치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